1. 건강평가
- 자신의 건강 상태가 좋다고 평가하는 사람은 2년 전보다 1.6% 증가한 50.4%임
- 좋다고 평가한 비중은 남자가 여자보다 높음
- 10대가 가장 높고, 연령대가 높을수록 낮아짐
2. 건강관리
- 적정 수면, 규칙적 운동, 정기 건강검진 실천율은 2년 전보다 소폭 증가함
- 아침 식사는 여자가 남자보다 더 많이 먹고, 60대 이상이 가장 높음
- 규칙적 운동 실천율은 남자가 여자보다 높고, 30대가 가장 낮음
- 적정 수면 실천율은 남자가 여자보다 높고, 연령대별로는 크게 차이가 없음
- 정기 건강검진 실천율은 남자가 여자보다 높고, 40대 이상이 높음
3. 유병 기간
- 유병률은 2년 전보다 2.5% 감소한 25%, 유병일수는 0.5일 증가한 9.9일임
- 농어촌 지역을 유병률이 도시지역보다 높고, 여자의 유병률이 남자보다 높음
- 연령대별로는 10대의 유병률이 가장 낮고, 60세 이상은 절반 이상이 아팠던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남
4. 의료서비스 만족도
- 도시 지역은 병원(62.7%), 농어촌 지역은 보건소(66.9%)가 의료서비스 만족도가 가장 높음
- 의료서비스 불만족 이유는 비싼 의료비, 긴 대기시간, 치료 결과 미흡, 불친절 순임
- 농어촌 지역에서는 도시 지역에 비해 접근성(먼 거리), 의료시설 미흡, 긴 대기시간, 전문인력 부족에 대한 불만족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
5. 스트레스 정도
- 전반적인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 받는 경우는 50.5%로 2년 전보다 3.9% 감소함
- 여자가 남자보다 높음
- 직장 생활 스트레스(60.8%) > 가정생활(41%) > 학교생활(35.2%) 순임
- 가정생활과 학교생활에 대한 스트레스는 여자가 남자보다 더 높음
6. 자살 충동
- 자살 충동을 느끼는 사람의 비중은 2년 전보다 0.1% 증가한 5.2%임
- 여자가 남자보다 자살 충동을 더 많이 느끼는 것으로 나타남
- 자살 충돌의 이유는 경제적 어려움, 질환,장애, 외로움,고독, 가정 불화 등의 순임
- 10대는 성적,진학 문제, 20대는 직장 문제, 30~50대는 경제적 어려움, 60세 이상은 질환,장애를 가장 많이 꼽음
7. 암에 대한 두려움
- 평소 암에 걸릴까 봐 두렵다는 사람의 비중은 37.5%임
- 도시 지역이 농어촌 지역보다 높음
- 여자가 남자보다 두려움을 더 느낌
8. 활동 제약 상태
- 13세 이상 인구 중 활동 제약 상태에 있는 사람의 비중은 7.0%임
- 여자가 남자보다 활동 제약 상태에 있다고 응답
2020년 사회 조사 결과는 통계청 자료를 참고해서 작성 하였습니다.
자세한 자료는 통계청에 들어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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