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년 사회 조사 결과 (생활환경) - 통계청
1. 현재 체감 환경 - 현재 살고 있는 지역의 생활환경이 전반적으로 좋다고 체감하는 사람의 비중은 45.7%로, 2년 전보다 9.9% 증가함 - 환경이 좋다고 느끼는 정도는 녹지 환경이 58.7%로 가장 높고, 다음은 빛 공해(45.3%), 대기(38.2%), 하천(37.7%) 순으로 높으며, 2년 전보다 모두 증가함 - 소음,진동(24.7%), 대기(22.6%), 토양(16.2%), 하천(15.9%) 순으로 나쁘다고 체감하는 사람이 많으나, 2년 전보다 모두 감소함 2.생활환경 상황 변화 - 생활환경이 5년 전보다 좋아졌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2년 전보다 16.3% 증가한 41.7%임 - 5년 후 생활환경이 현재보다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46%, 나빠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14.2% -..
2020. 11. 23.